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살천사 도쿠로 (문단 편집) === 기타 인물 === * '''오노 치에리''' {{{-1 - 성우: [[노토 마미코]]/[[미셸 러프]]}}} * '''모코''' 5권 3회(부제는 정발명으론 '목공본드부 강화학습 권유야! 도쿠로')에서 딱 한번 등장한 인물. 다름이 아니라 '''목공본드의 정령.''' 안에서 관련 묘사가 나오기를 『하얗고 긴 머리, 짙은 회색 낫을 든 여자아이. (중략) 자세히보니 소녀의 긴 머리는 순백이지만 입고 있는 옷은 '''노랗고''', '''빨간 것은 구두가 아니라 모자입니다'''. 손에 든 낫은 잘 보면 그냥 커다란 주걱으로, '''발치의 하얀 고양이는 인형이었습니다'''. 그녀는 그야말로 '목공본드의 정령'입니다. '''결코 나를 맞으러 온 죽음의 신이 아닙니다.'''』[* 떡밥으로 중요한 내용이므로 전체 표기.] 인데... 왠지 어느 작품의 어떤 사신의 묘사와 매우 닮았다. 아예 작화도 토리시모씨가 아니라 793씨...[* 즉, 모코는 '[[모모(사신의 발라드)]]' 패러디. 역시 같은 전격문고 출신 작품….] 그 이후엔 사쿠라의 '다크 사이드'를 벗어나게 도와주고, 거의 굳어버린 목공본드는 다시 굳기 전 상태로 돌려 주는 등, 사쿠라에게 도움을 주고 사라졌다. * '''민감 샐러리맨'''(敏感サラリーマン) {{{-1 - 성우: [[이와타 미츠오]]}}} [[가공의 작품]] 민감 샐러리맨에 나오는 주인공. 이름대로 [[샐러리맨]]으로 온몸이 민감하다.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는 몰라도 극장판까지 나왔으며 본편으로는 '''7318편까지 나왔다.''' 이걸 주제로 한 소세지가 등장하는데 이걸 먹으면 민감 샐러리맨처럼 온 몸이 민감해진다. OST에 주제가 풀버전이 수록되어 있다. 참고로 민감 샐러리맨의 테마곡[* 극중에서 남자 목소리로 아아~ 아아아아아~ 하면서 배경음으로 깔리는 그것.]은 [[북쪽 고향에서]]라는 일본의 국민 연속극 주제가를 어레인지한 것이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